Adel Abdess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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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 Abdessemed, Algeria

Adel Abdessemed (b. 1971) left Algeria in 1994, and he considers his act a political one: When there is no peace at home, one must go elsewhere, otherwise the soul will di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act, to resist, and to create in order to change the world. Abdessemed’s work draws from a multiplicity of media, including sculptural installation, video, animation, and photography. While some critics label his controversial pieces inappropriate due to their often graphically violent nature, the acts as Abdessemed calls his politically committed artworks, consistently interact with larger global realities. Abdessemed’s apparent rage permeates throughout, calling viewers’ attention to expressions of brutality and frequently referencing failed immigration policies, exile, and displacement. His work has been widely exhibited.

아델 압데세메드, 알제리

아델 압데세메드(1971)는 1994년 알제리를 떠나 현재 미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이다. 압데세메드는 ‘가정에 평화가 없다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이 죽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것이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명제를 정치적인 강령처럼 받아들였다. 그는 한 가지 특정한 재료나 기법에 얽매이기 보다 설치, 조각, 영상 그리고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와 재료를 망라해 사용하면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거나 때로는 논쟁적인 시각 언어로 창조해낸다. 그의 작품들은 매우 적나라하며 폭력적으로 비쳐지면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의 두려움과 폭력성 그리고 이민 정책, 망명 등을 포함한 사회적, 정치적 현실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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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ec (loop), color, sound
Courtesy the artist and David Zwirner, New York/London

The sea, 2008

The sea, by Adel Abdessemed, is a video in which the artist faces the ocean on a rough slab of wood. A work that speaks about the role of the artist and questions of survival, The sea documents Abdessemed’s efforts to balance on his hands and knees on the wooden slab as it pitches with the ocean waves while he attempts to write the phrase Politically Correct.

<바다>, 2008

아델 압데세메드의 <바다>는 작가가 바다 위에 떠 있는 판자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거친 파도와 맞닥뜨리며 ‘정치적으로 올바른Politicaly Correct’라는 문장을 반복적으로 쓰는 장면을 기록한 비디오 작품이다. 압데세메드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역할과 생존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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