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H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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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Hemer, New Zealand

André Hemer is a New Zealand artist (b.1981) who works between a variety of media- interplaying digital interfaces and artifacts, painting, and site-specific installation. Working within an ever-evolving field of investigation, Hemer is constantly inventive in his exploration of how the ancient art of painting speaks to and engages with the current moment. Through his paintings, Hemer considers the digital as the condition sine qua non to understand his generation and the society he evolves in. Rather, it draws our attention to construction of contemporary visual imagery and offers a new kind of representation – one that explores painting moving freely between states of digital representation and painted object. Currently undertaking his PhD at the University of Sydney, Hemer was recently shortlisted for the forthcoming Thames & Hudson publication 100 Painters of Tomorrow. Since completing his Master of Fine Arts in 2006, Hemer has worked full time as an artist, winning numerous residencies and awards and exhibiting throughout New Zealand and in Australia, Korea, Taiwan, Germany and the UK.

안드레 헤머, 뉴질랜드

뉴질랜드 출신 아티스트 안드레 헤머(1981)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인공물, 회화와 장소특정적인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한다. 지금까지 한 번도 연구된 적이 없었던 영역에서 작업하는 헤머는 어떻게 그림이라는 오래된 예술이 지금 우리에게 이야기를 걸어오고, 오늘날의 상황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 또한 회화 작품을 통해 그는 디지털 매체를 자신이 성장한 세대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sine qua non 요소로 간주한다. 나아가 그의 작업은 관객으로 하여금 동시대의 시각적 이미지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관심을 가지게 하며, 디지털로 재현된 상태와 그림으로 그려진 오브제 사이를 자유롭고 오가는 그림을 탐구하는 새로운 재현 방식을 제안한다. 2006년 순수예술 석사과정을 마친 후 전업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최근 시드니 대학 박사 과정 중이며, 테임즈 앤드 허드슨Thames & Hudson 출판사에서 출간 예정인 <내일의 화가 100명100 Painters of Tomorrow>에 포함되었다.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타이완, 독일과 영국의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전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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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 Kim live at Culture Station Seoul 284,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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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an Jing Guang (袁景光) live at the Guandong Museum of Art, Guangzhou,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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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oing project
Courtesy Public Delivery

Live at the Museum, 2011-2014

Live at the Museum is a new series of films by New Zealand artist Andre Hemer. In it, buskers and other artists perform without permission in front of major museums around the world. The democracy of art and the use of public space are key components of this work. It is an indefinitely on-going series and while each work stands on its own, they are interconnected through a shared distance to global cultural agendas and a quiet beauty emanating from the covert act of street performance. Live at the Museum is an investigation into the collective and institutional affirmation given to culture, while also functioning as a digital archive to cache the contribution of its participants.

<미술관/박물관에서의 라이브 공연>, 2011-현재

<미술관/박물관에서의 라이브 공연>은 뉴질랜드 출신의 작가 안드레 헤머의 새로운 영상 시리즈 작업이다. 작품 속에서 길거리 연주자들과 예술가들은 세계 곳곳의 주요 박물관/미술관 앞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공연을 한다. 예술의 민주화와 공공장소를 사용이라는 것이 이 작품의 핵심적인 주요 요소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진행형의 시리즈이다. 그러나 개별 작품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글로벌 문화의 의제에 대한 합의된 거리감과 길거리 퍼포먼스라는 은밀한 활동으로부터 발산되는 고요한 아름다움을 통해서 상호 연결되기도 하다. <미술관/박물관에서의 라이브 공연>은 문화라는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적, 기관적 확신에 대해서 탐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참가자들의 영상을 저장하는 디지털 아카이브로서도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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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talk,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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