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Pom, Japan

Tokyo-based artist collective Chim↑Pom formed in 2005 in Tokyo while they were still in their twenties. Members Ushiro Ryuta, Hayashi Yasutaka, Ellie, Okada Masataka, Inaoka Motomu and Mizuno Toshinori respond instinctively to the real of their times, continuously releasing works that intervene in contemporary society with strong social messages. Although video is their primary medium, they work in a range of media, from installation to performance. While based in Tokyo, they develop their activities globally in exhibitions and projects in various countries. More recently, they have expanded their activities further to include the direction of art magazines, and exhibition curation.

침↑폼, 일본

침↑폼은 2005년 도쿄를 기반으로 20대 아티스트들 6명이 결성한 아티스트 콜렉티브 그룹이다. 멤버인 우시로 류타Ushiro Ryuta, 하야시 야수타카Hayashi Yasutaka, 엘리Ellie, 오카다 마사타카Okada Masataka, 이나오카 모토무Inaoka Motomu, 마즈노 토시노리Masuno Toshinori는 모두 시대적 현실에 직관적으로 반응하는 강한 사회적 메시지로 현대 사회에 개입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비디오가 중심이지만 설치에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작업한다. 침↑폼은 도쿄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전시와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미술 잡지나 전시 기획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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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in 31sec
Courtesy of MUJIN-TO Production, Tokyo

KI-AI 100 (100 Cheers), 2011

This video work was made in Fukushima in May 2011 and shows the members of Chim↑Pom members together with friends they made in Soma city doing 100 sequential yells of 100 KI-AI (100 Cheers), which is Japanese for shouts showing a fighting spirit. As Soma city was one of the affected areas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these people lost loved ones, their houses were washed away, and they spent over two months in the destroyed city despite fear of radiation. Unlike other areas intensively covered by mass media, this area had suffered from a shortage of volunteers probably due to it being so close to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Station. These were real shouts filmed all in one-cut and ad-libbed, by the young locals who, although being victims themselves, had continued to provide relief and help towards reconstruction.

<100번의 키-아이*>, 2011

이 비디오 작품은 침↑폼의 멤버들이 소마Soma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100번의 기합을 외치는 실제 장면을 촬영한 영상으로 2011년 5월 후쿠시마에서 촬영되었다. 소마는 동일본대지진에 영향을 받은 도시 중 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을 잃었으며, 방사능 유출의 공포에도 불구하고 파괴된 도시에서 두 달이 넘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미디어에 집중 보도된 다른 지역들과 달리 이 지역은 자원봉사자의 부족으로 고생했는데, 아마도 이곳이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 발전소와 매우 가까웠기 때문인 듯하다. 작품 영상은 스스로 피해자임에도 사람들을 위로하고 재건을 도우려 지역 젊은이들이 현장에 모여 즉흥적으로 함성을 지르는 장면을 원 컷으로 촬영해 편집한 것이다.
* KI-AI: 일본인들이 투지를 보여주기 위해 소리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