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mens von Wedemeyer


Clemens von Wedemeyer, Germany

Born in 1974, Göttingen, Germany, Wedemeyer studied fine arts at the Academy of Visual Arts Leipzig, with Astrid Klein. Clemens von Wedemeyer investigates cinematic notions like the subjective gaze, the relation between historical truth and storytelling, and the invisible presence of the fourth wall that distances the audience from events on stage or on-screen to make the illusion possible (Catalogue documenta 13). Clemens von Wedemeyer is wary of the fascination that the seventh art engenders. Referencing classics of cinema such as Antonioni or Tarkovsky, his cinematic installations employ a diverse range of languages and techniques to play on the tropes of documentary and fiction. In combining the styles of video, television, and cinema, the artist seeks to create the necessary distance between criticism and the camera as a powerful tool of mystification.

클레멘스 폰 베데마이어, 독일

클레멘스 폰 베데마이어(1974)는 독일 라이프치히 시각예술대학에서 아스트리드 클라인과 함께 회화를 전공했다. 클레멘스 폰 베데마이어는 주관적 응시, 역사적 사실과 스토리텔링 사이의 관계, 그리고 관객과 무대 혹은 스크린 사이에서 거리를 만들어 환영을 가능케 하는 영화적 개념을 연구했다. 베데마이어는 일곱 번째 예술이 야기하는 매혹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데, 이는 안토니오니Antonioni 또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Andrei Tarkovsky 같은 영화의 고전을 언급하는 데서 드러난다. 그의 영화적 설치는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수사를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언어와 테크닉을 사용한다. 비디오, 텔레비전, 영화의 스타일을 적절히 섞으며 작가는 비평과 강력한 신비화의 도구로서의 영화 사이에 필요한 거리를 생성하고자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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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s von Wedemeyer and Maya Schweizer
Courtesy Galerie Jocelyn Wolff

Metropolis – Report from China, 2004-2006

The film essay documents a journey to Shanghai and Beijing, which was made in 2004 with the aim to gather research material for a remake of Fritz Lang‘s cinema classic Metropolis. Construction workers talk about their experience on urban building sites; architects are asked about the future of Chinese cities. The film continues to show references to Metropolis and questions the currency of urban utopias and their social reality.

<메트로폴리스, 중국으로부터의 레포트>, 2004-2006

상하이와 베이징으로의 여행을 기록하고 있는 이 필름 에세이는 2004년 프리츠 랑Fritz Lang의 영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를 리메이크하기 위한 자료를 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공사장 인부들은 도시 건설 현장에서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건축가들은 중국 도시들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영화는 계속 메트로폴리스의 참고 자료를 보여주며 유토피아적 도시에서의 화폐와 중국인들이 처한 사회 현실에 대해 질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