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Yu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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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Yunchang, China

He Yunchang is a performance artist who specialises in undergoing extreme physical duress or injury; he later offers photographs, videos and paintings of the event for sale. Several of his works have been bloody processes in which incisions of specific lengths were made in various parts of his body. His works are highly symbolic and referential and combine existentialism in contemporary China with traditional mythology and ancient philosophy – but the artist most often gets questioned about his continuing willingness to expend his body for the sake of his performances. He Yunchang: As a human being I feel one should have a lot of pride, like a tree in the primitive forest. He should be able to grow freely. Maybe the wind will take away some branches and leaves, (but) it is normal. I can not take too many restrictions. In doing performance art (like cutting the river with a knife and casting myself in cement) I wanted to overcome many things in the secular world and break its restrictions. (…) And I feel in such attempts you can bring into play the fundamental and inherent attributes of life; namely what you can do an earth as a human being, and to what extent.

허윈창, 중국

허윈창(1967)은 퍼포먼스 작가로서 극심한 압박과 상처를 견뎌내는 퍼포먼스를 한 후 그것을 사진이나 비디오, 회화작품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몇몇 작품들에서 자신의 신체 여기저기에 특정 길이의 칼자국을 남기는 잔혹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그의 작품은 대단히 상징적이면서 참조적이일 뿐만 아니라 현대 중국의 실존주의와 전통신화 및 고대철학을 결합시킨다. 자신의 신체를 퍼포먼스를 위해 확장시키는 지속적인 의도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마다 허윈창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원시림에 있는 나무처럼 말이다. 인간은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아마도 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 몇 개와 잎사귀들을 날려버리겠지만,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너무 많은 제약들을 참을 수가 없다. (칼로 강물을 베고, 스스로를 시멘트에 캐스팅하는 것과 같은) 퍼포먼스를 하는 동안 나는 세속적인 세계의 많은 것들을 극복하고 싶다… 그리고 당신은 그런 시도에서 삶의 근본적이고 천부적인 속성을 즐길 수 있다고 느낀다. 이는 당신이 지구상에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다. 어느 정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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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in 41sec
Courtesy: Galerie Urs Meile 

Nirvana Flesh, 2013

In this works, the body is the material and subject. Working on the interaction between human beings’ sturdy will and the fragility that could appear at any time in their existence. During all of his performance he puts himself in a dangerous relation with environment both natural and cultural. He Yunchang defines his owns limits, physic and mental to transcend them and showcase the human mind strength. In April 2013, A Chang presented with Bozar and the Feizi gallery in Brussels the performance Nirvana Flesh, within which for 24h he put the clothes he was wearing on fire, until he remained literally naked.

<너바나 플래쉬>, 2013

<너바나 플래쉬>에서 신체는 물질이자 주체이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강건한 의지와 그리고 언제든 드러날 수 있는 연약함 사이의 관계에 대한 작업이다. 그는 퍼포먼스에서 스스로를 자연적 환경과 문화적 환경 모두와 위험한 관계에 위치시킨다. 허윈창은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것을 초월하는 지점에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고, 인간의 정신이 지닌 강력함을 보여준다. 2013년 4월, 그는 브뤼셀의 페이지 갤러리에서 보자Bozar와 함께 <너바나 플래쉬>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24시간 동안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이 타서 말 그대로 완전히 나체가 될 때까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