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America

phil-america

Phil America, USA

Phil America (b. 1983) is a Northern California and NYC raised artist and writer. He holds a BA in Psychology with a minor in Philosophy. Phil has worked and lived throughout the US, Europe, Asia and Africa, where he developed his acute attention to a narrative form. He concentrates on individual moments of freedom through various forms and outlets, most recently focusing on the human relationship with both class and race.

His work focuses on the points of intersection between performance, photography, writing, video and sculptural installation. His style of documentation enables him to understand and capture the true nature of his subjects. Throughout all of his works he combines different media with writing to bring about an inter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the viewer and himself.

필 아메리카,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성장한 필 아메리카는 어린 시절 그래피티와 불법 사이니지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심리학 석사와 부전공으로 철학을 공부한 아메리카는 주류 예술계에서 사진과 글쓰기 등에 전념했지만, 그래피티에 대한 열정을 여전히 지니고 있다. 벨기에의 알리아스 출판사에서 발간된 그의 첫 번째 책 <아워 사이드 오브 더 트랙스 Our Side of the Tracks>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차 그래피티 문화를 다룬 책 <얼티미트 그래프스포르쯔 2Ultimate Graffsportz 2>에 참여했다. 3년간 코펜하겐, 밀라노, 취리히에서 작업했고, 지금은 태국에 소재한 디어 버마 스쿨Dear Burma school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metaslider id=1131]

3min 5sec, Bangkok
Courtesy Public Delivery

White Ambition, 2013

White Ambition is a sculptural installation shown together with a single channel video performance project filmed in 2013 in the heart of the world’s most visited city, Bangkok. The video explores the tension between the obsession of classic beauty idea and the desire for a whiter skin. Cultural identity, gender, and virtue are often coined with whiteness. In 1967, Erving Goffman claimed in Stigmates that a white face and skin are a form of performance. They presents and represents the beauty and virtue of an individual within the community. The project takes on the obvious social and cultural distinctions’ issues, in terms of racial and historical backgrounds, and how classism is developed socially and not biologically.

<화이트 앰비션>, 2013

<화이트 앰비션>은 2013년 세계 최고의 관광 도시 방콕에서 촬영된 싱글 채널 비디오 퍼포먼스 프로젝트와 함께 보이는 조각설치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전적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과 하얀 피부에 대한 갈망 사이의 긴장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문화적 정체성, 성 그리고 미덕은 종종 백색과 연관된다. 이미 1963년, 어빙 고프만Erving Goffman은 <스티그마Stigma>에서 하얀 얼굴과 하얀 피부가 하나의 행위 형식이라고 주장했다. 백인은 공동체 안에서 아름다움과 개인의 미덕을 대변하고 재현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종주의적이고 역사적인 배경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 이슈를 조명하고 이 같은 계급주의가 어떻게 생물학적으로가 아닌 사회적으로 전개되었는지를 보여준다.